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출자회원에게 배당금 3000억 지급, "지역사회에 힘되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6-16 17:1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가 출자회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회원 배당금으로 모두 3004억 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자배당률은 평균 3%다.
 
새마을금고 출자회원에게 배당금 3000억 지급, "지역사회에 힘되길"
▲ 새마을금고 로고.
 
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는 배당소득 1인당 1천만 원까지 전액 비과세 적용이 돼 회원 개인에게 경제적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새마을금고는 업무구역이 시·군·구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그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2021년 5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 금고 수는 1299개(점포수 3238개)이고 총자산은 221조 원에 이른다. 거래자 수는 2만1112천 명이고 자본금 17조3191억 원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동아에스티 JP모건에서 신약 기술수출 기회 엿본다, 정재훈 가시적 성과 절실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