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과기부의 데이터 활용 신용평가모형 개발기업에 뽑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6-16 10:2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과기부가 주관하는 2021년 데이터 플래그십사업 지원기관에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과기부의 데이터 활용 신용평가모형 개발기업에 뽑혀
▲ 신한카드 기업로고.

데이터 플래그십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사업을 혁신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최종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평가서비스를 앞세워 공모에 참여했다.

금융거래이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신용평가체계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금융소외계층도 적절한 금융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신한카드는 사회초년생이나 전업주부, 고령자와 같은 금융정보 부족자(씬파일러) 를 대상으로 기존 신용평가 항목에 활용되지 않았던 데이터를 활용하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한다.

외국인은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발생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축적하고 평가해 해외국가에서도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용정보 교류시스템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새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통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데이터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