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상승,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제형개발 계약 맺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16 10: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바이오(현대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현댐바이오는 유영제약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를 알약이나 캡슐 등의 제형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상승,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제형개발 계약 맺어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16일 오전 9시51분 기준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4.59%(1700원) 상승한 3만8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유영제약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위수탁 제조를 위한 제형개발 계약을 대주주인 씨앤팜과 3자 공동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유영제약이 연간 8억 정의 경구제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을 통해 CP-COV03의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영제약은 씨앤팜이 경구제로 개발한 CP-COV03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알약이나 캡슐 등의 제형으로 만든 뒤 우선 임상시험용으로 공급한다. 시판용 제품과 관련해 최우선 제조협상권도 보유한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유영제약의 시판용 제형으로 CP-COV03의 임상시험을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씨앤팜은 2020년 말 기준으로 현대바이오 지분 11.8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