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다 약간 내려, 연준 정례회의 앞두고 경계심리 확산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16 08:2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다 약간 내려, 연준 정례회의 앞두고 경계심리 확산
▲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4.42포인트(0.27%) 하락한 3만429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4.42포인트(0.27%) 하락한 3만4299.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56포인트(0.20%) 내린 4246.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1.29포인트(0.71%) 밀린 1만4072.86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5월 주요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경계심리 확산, 성장주의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하락전환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정책 변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회의에서 완화적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자들은 금리 전망치와 경제성장률, 물가 전망치 등에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미국 생산자물가는 올랐지만 소매판매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보다 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0.5%)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였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상승해 2010년 11월 이후 11년여 만에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5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3% 감소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0.6%)보다 부진했다.

코로나19 부양책 일환으로 지급됐던 현금이 소진되면서 소매판매가 둔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8%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0.6%)를 웃돌면서 산업경기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형기술주인 애플(-0.64%), 마이크로소프트(-0.59%), 알파벳(-0.84%) 등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 주가도 2.97% 하락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2.1%), 산업재(0.5%), 유틸리티(0.4%)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