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상운임 올라 선박임대 늘린 효과 거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6-16 08:0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오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팬오션은 지난해 4분기에 손실을 무릅쓰고 선박임대를 늘렸는데 해상운임이 오르면서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상운임 올라 선박임대 늘린 효과 거둬"
▲ 팬오션 로고.

16일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팬오션 목표주가를 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5일 팬오션 주가는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황 연구원은 "6월부터 중국 내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있다"며 "연말 연초 손실을 감수하고 선대를 확충한 효과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팬오션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51억 원, 영업이익 98억 원을 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24.5%, 영업이익은 51.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팬오션은 2020년 4분기 선박 임대료 상승구간에 손실을 감안하고 선박 60척을 임대했으며 중고선박 3대도 매입했다.

5월12일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생산규제안 발표로 주춤했던 중국 내 철광석 가격은 6월8일 중국 내 철광석 재고 감소와 철강제품 생산증가로 반등했으며 6월9일부터 국제 화물운임도 상승하기 시작했다.

황 연구원에 따르면 3분기는 전통적 벌크선 성수기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이 늘어나고 신흥국 경기가 회복된다면 해상운임이 더욱 상승할 여지가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