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15일 공시를 통해 기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백종훈 부사장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백종훈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고영훈 중앙연구소장과 고영도 관리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박 회장은 5월4일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회장직만 유지한 채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사외이사들과 협력해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며 “이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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