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LGCNS와 금융권 겨냥한 인공지능 콜센터사업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5 10:3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LGCNS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콜센터사업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IT)서비스 전문 계열사 LGCNS와 함께 금융권시장 등을 겨냥한 인공지능 콜센터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CNS와 금융권 겨냥한 인공지능 콜센터사업 추진
▲ LG유플러스가 LGCNS와 함께 금융권 기업들을 겨냥한 인공지능 콜센터사업을 추진한다. < LG유플러스 >

인공지능 콜센터는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고객의 요청사항을 손쉽게 접수하고 단순한 문제일 때는 상담원 대신 인공지능이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고객상담업무를 효율화해주는 솔루션이다.

금융권 등 고객의 문의가 많은 기업고객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업자로 기업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장기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에 강점이 있다. LGCNS는 앞서 2020년 미래콘택센터사업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 콜센터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고객이 쓰는 금융용어와 사투리 등 언어적 특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인공지능 콜센터서비스의 정밀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을 세웠다.

인공지능 콜센터 솔루션 브랜드도 만드는 등 사업화를 위한 작업에도 협력한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인공지능 콜센터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홈쇼핑,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넓은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며 “LG유플러스가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금융권시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콜센터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