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화그룹 사옥,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리노베이션부문 대상 받아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6-14 18:5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 사옥이 세계 건축학회에서 지속가능성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그룹은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가 주최한 '2021 톨 어반 이노베이션(Tall + Urban Innovation) 콘퍼런스'에서 사옥이 리노베이션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 사옥,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 리노베이션부문 대상 받아
▲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단체로 해마다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콘퍼런스를 개최해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한화그룹 사옥은 친환경빌딩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친환경빌딩으로서 혁신성과 효율성, 환경-인간-커뮤니티의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 일본 도쿄 등 세계적 도시의 빌딩들을 제쳤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사옥은 1987년 건립됐는데 2016년 3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3년9개월 동안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한화그룹은 친환경 빌딩으로 꾸미기 위해 계열사인 한화큐셀의 태양광발전기술을 적용했다.

사옥의 남쪽과 동쪽 외관에 태양관 발전시스템을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됐는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약 300kWh 규모의 전력이 생산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리모델링 과정에서 직원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및 시민들과 소통 등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며 “기존 지상 주차장은 지하로 옮기고 건물에는 여러 콘텐츠를 설치해 휴게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