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RFHIC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에 통신장비 공급물량 본격적 증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4 08:0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RFHIC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미국에서 통신장비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을 내고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RFHIC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국에 통신장비 공급물량 본격적 증가"
▲ 조덕수 RFHIC 대표이사.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RFHIC 목표주가 5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RFHIC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 3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 연구원은 “RFHIC는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에 공급하는 통신장비 물량의 납품기업으로 2분기부터 본격적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며 “RFHIC는 하반기에는 매출이 더 가파르게 증가하며 2022년까지 실적 증가 가시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RFHIC는 질화갈륨(GaN) 소재를 적용한 무선주파수(RF) 전력 증폭기와 트랜지스터를 제조·판매하는 통신장비기업이다.

RFHIC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6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8% 늘어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RFHIC는 올해 1분기부터 미국에서 의미 있는 수주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에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에 공급하는 통신장비제품 물량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과 인도에서도 5G 통신장비제품 초도물량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 RFHIC는 현재 일본 통신사 KDDI와 인도 통신사 지오에 4G 통신장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 연구원은 “RFHIC는 삼성전자 외에도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된다”며 “RFHIC는 2분기 실적이 나오기 전 2020년 실적 부진으로 의심과 기대가 상존하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매수 기회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RFHIC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03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