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쏠리드에 인수된 팬택, 첫 작품은 사물인터넷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2-17 16: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택이 통신장비업체 쏠리드에 인수된 후 개발해 내놓은 첫 제품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박람회 'MWC2016'에서 공개한다.

팬택은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기 앞서 사물인터넷 기기를 내놓으며 사업분야 확대를 알린다.

  쏠리드에 인수된 팬택, 첫 작품은 사물인터넷  
▲ 정준 팬택 대표.
17일 MWC2016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팬택이 쏠리드와 함께 전시부스를 꾸미고 사물인터넷 기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팬택이 MWC에 참가하는 것은 2011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팬택은 이번 전시행사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은 선보이지 않는다. 대신 신규 사업분야인 사물인터넷 관련 기기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의 전시장은 쏠리드의 부스 안에 마련되는 형태로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지욱 팬택 사장도 참석할 일정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쏠리드의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폰 외에도 사물인터넷 모듈과 장비, 웨어러블기기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팬택은 3월 베트남에서 재기 이후 첫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한다. 이후 국내와 인도네시아 시장 등에 중저가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