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CJENM 프로그램 송출중단 가능성, 사용료 협상 난항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11 18: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U+모바일tv에서 CJENM 채널의 실시간 방송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

LG유플러스가 CJENM과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당장 12일부터 U+모바일tv 고객들은 CJENM 10개 채널을 볼 수 없게 된다.
 
LG유플러스 CJENM 프로그램 송출중단 가능성, 사용료 협상 난항
▲ LG유플러스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U+모바일tv 공지화면 갈무리. 

11일 LG유플러스는 U+모바일tv 첫 화면 공지를 통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CJENM 채널들의 실시간 방송이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방송중단 대상 채널은 tvN, tvN스토리, OtvN, XtvN, 올리브, 채널다이아, 중화TV, 엠넷, 투니버스, OGN 등이다.

다만 U+모바일tv CJENM 채널들의 TV다시보기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등 미디어플랫폼사업자들은 CJENM과 프로그램 사용료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CJENM은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등을 상대로 올해 프로그램 사용료를 2020년보다 25% 이상 올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G유플러스 등은 CJENM이 요구하는 인상폭이 과도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