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장관 노형욱 광주 붕괴사고 찾아, "철거공사 안전진단 실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6-10 18:3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거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노 장관은 10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을 찾아 “전국 철거공사현장 긴급안전진단을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65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형욱</a> 광주 붕괴사고 찾아, "철거공사 안전진단 실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10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엇보다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노 장관은 “원인규명에 중점을 두겠다”며 “상세한 내용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논의한 다음 알리겠다”고 말했다. 

철거공사가 불법인 재하청으로 이뤄졌고 현장감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노 장관은 “형식상으로 요건을 갖춘 것 같은데 저희도 기술적 검토를 하겠다”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노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공사가 진행되던 지상 5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