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페퍼저축은행 최고금리 인하 이전 대출에도 혜택, 장매튜 "부담 완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6-10 12: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페퍼저축은행이 7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앞두고 개정 법령에 적용되지 않는 이전 고금리대출의 금리를 인하한다.

페퍼저축은행은 2018년 11월 이전 고금리대출 금리를 19.9%로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 최고금리 인하 이전 대출에도 혜택, 장매튜 "부담 완화"
▲ 페퍼저축은행 로고.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조치가 적용되는 대출금액은 약 375억 원에 이르며 약 43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게 된다.

대출금리 인하 적용예정인 고객은 7월 초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하 내용과 관련한 별도 안내를 받게 된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금융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7월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기존 24%에서 20%로 낮아지게 되면서 모든 저축은행은 2018년 11월1일 이후 발생한 대출과 향후 취급하는 대출금리를 20%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