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사업자 대출 약정액 500억 넘어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6-10 11:1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스마트스토어사업자 대출 누적 약정액이 크게 늘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사업자 대출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약정액 500억 원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사업자 대출 약정액 500억 넘어서
▲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약정액 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대출액은 2700만 원, 평균 금리는 연 5.7%로 집계됐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은 기존 은행이나 금융권에서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대출이 어려웠던 온라인 중소사업자(SME)를 위한 대출상품이다. 서류 발급이나 지점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실행이 가능하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매출, 반품률, 고객문의 응답속도 등의 비금융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 덕분에 연체 없이 40% 이상의 대출 승인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대출 신청조건을 3개월 연속 월거래액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더 낮췄음에도 대출 승인률은 40%에서 44%로 오히려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경 네이버파이낸셜 리더는 “중소사업자들이 마진율이 높은 방식으로 사업을 키우거나 재고를 늘리는 등 사업 성장을 위해 자금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대출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출조건은 더 완화하고 승인율은 더 높이는 방안을 미래에셋캐피탈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