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림 쌍방울 주가 초반 뛰어, 이스타항공 인수 참여로 기대받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10 09:5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림과 쌍방울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하림과 쌍방울이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하림 쌍방울 주가 초반 뛰어, 이스타항공 인수 참여로 기대받아
▲ 하림(위쪽)과 쌍방울 로고.

10일 오전 9시28분 기준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17.16%(700원) 뛴 478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쌍방울 주가는 18.52%(168원) 상승한 1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이스타항공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하림과 쌍방울이 각각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림그룹은 자회사인 해운사 팬오션을 통해 인수전에 참여했다.

이스타항공을 인수하면 해상물류와 항공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쌍방울그룹은 관계사인 특장차 제조회사 광림, 반도체 장비회사 미래산업, 엔터테인먼트회사 아이오케이가 컨소시엄을 꾸려 이스타항공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지역에 12개 노선을 보유한 이스타항공 인수를 통해 관계사들의 사업을 해외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로 자금난에 빠져 올해 2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회생법원과 매각주관사 안진회계법인은 14일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21일 정도에 인수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