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전국택배노조 9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 들어가, "합의안 도출 실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6-08 18:4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9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8일 진행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2차 회의에서 합의안 도출이 무산되자 무기한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전국택배노조 9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 들어가, "합의안 도출 실패"
▲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택배노조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협상이라는 자세로 임했던 사회적 합의 기구가 합의안 도출에 실패하면서 9일부터 쟁의권 있는 전국 모든 조합원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8일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2차 회의가 열렸으나 택배회사 대리점 연합회가 택배노조의 단체행동에 반발해 불참하는 등 별다른 소득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노조 소속 조합원 6500여 명은 7일부터 출근시간을 오전 9시로 늦추고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