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엇갈렸다.
8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4.78%(340원) 오른 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4.73%(750원) 상승한 1만660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2.51%(115원) 오른 46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2.34%(170원) 오른 7450원에, SK증권 주가는 1.91%(20원) 높아진 1065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1.40%(900원) 상승한 6만5300원에, 부국증권 주가는 0.79%(200원)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이베스트투자증권(0.71%), 한국금융지주(0.46%), 교보증권(0.22%)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키움증권 주가는 0.81%(1천 원) 하락한 12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0.71%(100원) 밀린 1만3900원에, 대신증권 주가는 0.53%(100원) 떨어진 1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 주가는 0.43%(200원) 하락한 4만6300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0.41%(20원) 빠진 485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0.30%), 한화투자증권(-0.19%) 등 주가도 내렸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3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증권 주가도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