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쎄미시스코 주가 초반 상한가, 매매거래 재개 뒤에도 강세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08 11:1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쎄미시스코 주식 매매거래 재개 뒤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

쎄미시스코가 에너지솔루션즈에 매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쎄미시스코 주가 초반 상한가, 매매거래 재개 뒤에도 강세 지속
▲ 쎄미시스코 로고.

8일 오전 10시43분 기준 쎄미시스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00%(7200원) 급등한 3만1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쎄미시스코 주식은 3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해 7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이에 앞서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모두 5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쎄미시스코 신주 563만7675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투자금액은 모두 348억 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10% 할인율을 적용한 6172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 지분 50%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또 소형전기차를 생산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에너지솔루션즈는 버스와 트럭 등 상용전기차분야 사업을 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에너지솔루션즈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하면 소형전기차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