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공기업주 강세, 가스공사 11%대 한전KPS 한전기술 한국전력 뛰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6-07 15:42: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11.37%(3950원) 뛴 3만8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공기업주 강세, 가스공사 11%대 한전KPS 한전기술 한국전력 뛰어
▲ 한국가스공사 로고.

가스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배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가스공사는 국내 가스사업과 유가에 연동되는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해외사업은 유가 의존도가 높다”며 “유가 상승으로 가스공사는 실적과 배당의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전KPS 주가는 6.46%(3천 원) 급등한 4만94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5.86%(3400원) 상승한 6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5.23%(1350원) 오른 2만71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7%(50원) 높아진 1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와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4만5700원, 2만855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평양 무인기' 1심 징역 30년, 법원 "비상계엄 선포 위해 일부러 비상사태 ..
HD현대중공업 '보안감점 금지' 가처분 기각에 항고, KDDX 사업자 선정 변수되나
일론 머스크 인류 첫 '조만장자' 눈앞, 스페이스X 상장 뒤에도 계속 유지할까
롯데하이마트 새 대표에 김종윤, 구글·맥킨지 거쳐 야놀자클라우드 CEO 역임
중국 희귀광물 인듐 수출 통제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확장 변수, "대체재 없어"
미국 씽크탱크 한국과 배터리 동맹 강화 필요성 강조, "고려아연 포스코 공급망 편입해야" 
[K생산적금융을 묻다 프롤로그⑤] 서강대 교수 김종호 "싱가포르 금융 경쟁력, 정부 주..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서 또 화재, 8명 병원 이송 4천명 긴급 대피
미국 상무장관 "일본 자금으로 SMR에 투자", 2050년 원전 4배 확대 계획 지원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통화정책과 다른 정책 사이 상충 크지 않아, 늦지 않게 금리 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