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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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보다 11.37%(3950원) 뛴 3만8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공기업주 강세, 가스공사 11%대 한전KPS 한전기술 한국전력 뛰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03175411_1319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가스공사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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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배당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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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가스공사는 국내 가스사업과 유가에 연동되는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해외사업은 유가 의존도가 높다”며 “유가 상승으로 가스공사는 실적과 배당의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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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주가는 6.46%(3천 원) 급등한 4만94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5.86%(3400원) 상승한 6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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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주가는 5.23%(1350원) 오른 2만71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27%(50원) 높아진 1만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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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와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4만5700원, 2만855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