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휠라홀딩스 목표주가 상향, "골프 인기에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6-07 09:0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휠라홀딩스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골프 관련 산업 호황과 브랜드의 가치 상승 등에 힙입어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휠라홀딩스 목표주가 상향, "골프 인기에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7일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휠라홀딩스 목표주가를 5만3천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 5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골프의 인기에 따라 세계 3대 골프 브랜드의 하나인 아쿠시네트가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중국에 기반을 둔 풀프로스펙트의 고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휠라홀딩스는 휠라 브랜드 제품을 국내와 미국에 판매할 뿐만 아니라 휠라브랜드의 로열티도 받고 있다. 중국에서 안타스포츠와 설립한 풀프로스펙트 법인으로부터 매출의 3%를 디자인수수료 등으로 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풀프로스펙트를 포함한 휠라홀딩스 브랜드의 꾸준한 실적 증가세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의미한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제품의 카테고리를 확대하면서 선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휠라홀딩스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4100억 원, 영업이익 4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2.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