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 맞춤형 펀드 진단서비스 내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6-04 10:5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 맞춤형 펀드 진단서비스 내놔
▲ 하나은행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펀드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펀드 진단 서비스인 ‘펀드신호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디지털채널을 이용하는 손님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펀드 진단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펀드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펀드 진단서비스인 ‘펀드신호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호등처럼 직관적으로 손님이 보유한 펀드를 '좋아요, 지켜봐요, 관리해요'로 분류한다. 수익성, 변동성, 운용규모 세 가지 측면에서 과거의 성과패턴을 비교 분석해 펀드를 진단관리하고 전문가 의견을 통해 자연스럽게 재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최근 주목받는 경제 키워드를 해시태그하면 해당 펀드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시태그' 및 '키워드 검색' 기능을 탑재했다. 

손님이 펀드를 조회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펀드명 외에 '펀드 부제목'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24시간 펀드 예약신규 및 예약입금, 환매 후 재매입 거래 등 손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하나은행은 연내 개별 펀드 이외의 자산군에도 디지털진단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손님이 더욱 편리하고 정밀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채널로 유입된 다양한 손님에게 맞춤형 디지털자산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펀드신호등 서비스가 맞춤형 디지털자산관리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디지털자산관리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3분기에 넷마블과 제휴해 디지털 친화적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신규서비스를 출시한다. 4분기에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 AI빅데이터섹션 등과 협업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을 세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