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4일부터 재개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6-03 17: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의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이 다시 문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이 4일 오전 5시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4일부터 재개장
▲ 인천국제공항공사 로고.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동측 및 서측에 190㎡ 규모의 매장 각 1개소씩 모두 380㎡ 규모로 운영한다.

주류, 담배, 향수 및 화장품, 식품 등을 포함한 모든 품목을 취급한다. 특히 터미널 동측과 서측 매장은 취급 브랜드 등을 같게 운영해 품목 편중에 따른 여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운영시간은 종전과 같이 24시간 연중무휴지만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여객 감소추세에 따라 당분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단축운영한다.

다만 당일 항공편 및 도착여객 유무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및 동‧서편 매장 운영여부를 일부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누구나 입국장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고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무착륙 관광비행 여객도 입국장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무착륙관광비행 여객은 방역 관리를 위해 같은 시간대에 제1여객터미널 동측지역에 다른 일반 도착여객이 없을 때 한해 제한적으로 입국장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장면세점의 운영사업자는 ‘경복궁면세점’으로 관세청 특허심사 등을 거쳐 5월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최종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경복궁면세점은 입국장면세점의 재개장을 맞아 각종 할인행사, 경품 증정 등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산업 및 면세산업 전반이 힘든 상황이지만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신규사업자를 신속히 선정하고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여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19 항공수요 회복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 면세사업권 운영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