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중소알뜰폰사업자와 상생 위한 지원 대폭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6-03 14:0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소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경쟁력 강화와 중소사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U+알뜰폰 파트너스2.0’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알뜰폰사업자와 상생 위한 지원 대폭 강화
▲ LG유플러스 모델이 U+알뜰폰 파트너스 2.0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파트너스2.0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알뜰폰사업자의 후불 가입자 확대를 지원한다. 

한 달이나 일주일 등 일정 기간 돈을 미리 내고 쓰는 선불 가입자로는 수익과 시장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는 U+알뜰폰 파트너스 참여 사업자들이 고객들에게 24개월 동안 한 달 데이터를 최대 150GB까지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무상 데이터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의 요금납부, 이용정지 등 서비스(CS)를 처리하는 매장도 기존 190여 곳에서 500여 곳으로 확대한다. 

U+알뜰폰 파트너스 참여사를 통해 알뜰폰을 개통한 고객은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과 소매 매장에서 제품 문의와 상담,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알뜰폰 단말기의 다양화를 위해서도 힘쓴다. 

LG유플러스는 회사가 보유한 장기 재고 단말기를 파트너스 사업자들에게 중고가격으로 공급한다. 또 U+파트너스 전용 자급제몰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더해 망 도매대가도 인하한다. 업계 최저 수준의 망 도매대가로 중소 알뜰폰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이밖에도 중소사업자와 공동마케팅, 파트너스 참여 사업자면 구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유심 출시 등도 추진한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알뜰폰사업자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알뜰폰 고객 역시 LG유플러스의 ‘찐팬(진짜 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2019년 U+알뜰폰 파트너스1.0 프로그램을 만들어 중소알뜰폰사업자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