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삼성물산 시공의 대만 국제공항에 건설용 후판 7만 톤 공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6-02 19:2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한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3터미널 신축공사에 사용되는 건설용 후판 7만 톤을 공급한다.

포스코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제3터미널 공사에 사용되는 건설용 후판 7만 톤을 전량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 삼성물산 시공의 대만 국제공항에 건설용 후판 7만 톤 공급
▲ 대만 타오위안 공항 제3터미널 조감도. <포스코>

이번 물량은 포스코가 2020년 터키 ‘차나칼레 대교’에 건설용 후판 12만 톤을 공급한 이후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에 포스코가 공급하는 제품은 지진이 발생할 때 진동을 최대로 흡수해 구조물의 변형을 막아주는 내진용 후판제품이 90% 이상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포스코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제품이기도 하다.

포스코는 “지진 발생이 잦은 대만에서는 모든 건축구조물에 필수적으로 내진설계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삼성물산과 201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삼성물산이 타오위안 공항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스코는 프로젝트 정보를 사전에 공유해 엔지니어링 기준에 맞는 강재 이용기술과 최적 물량을 산출해 프로젝트 스케줄에 맞춘 안정적 공급방안을 삼성물산에 제안했다.

이번 제3터미널 공사는 총사업비가 1조8천억 원인 대형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해 2025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