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중국 수처리기업 유나이티트워터 지분 25% 확보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02 16:0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중국 수처리기업인 유나이티드워터의 지분 25%를 취득했다.

DL이앤씨는 투자회사 IMM인베스트먼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분야에 관한 공동투자 협약을 맺고 중국의 수처리기업인 유나이티드워터(UW)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 중국 수처리기업 유나이티트워터 지분 25% 확보
▲ 유나이티드 워터에서 운영하는 중국 수처리 사업장.

DL이앤씨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SPC)에 200억 원을 출자했고 이 투자목적회사가 인수금융을 조달해 유나이티드워터 지분 25%를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이번 투자를 통해 ESG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만성적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에서 수자원 확보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워터의 사업확장 능력과 지방정부와 우호적 관계를 활용해 중국과 인접한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수자원 인프라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나이티드워터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중국 수처리시장에서 순수 민간기업으로는 최고 수준의 회사라고 DL이앤씨는 소개했다. 

유나이티드워터는 중국 장쑤성과 저장성, 후베이성 등 9개성과 인접 국가에 위치한 23개 사업장에서 상수공급 및 하수처리와 관련한 엔지니어링사업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