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세계보건기구,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2 11: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제약사 시노백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2일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1일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이 안전성, 효능 등이 국제표준을 충족해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시노백 로고.
▲ 시노백 로고.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는 51%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 중증 및 입원 방지효과는 100%로 확인됐다.

다만 60세 이상 고령자가 임상시험에 거의 참여하지 않아 이 연령대에서는 백신 효능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세계보건기구는 여러 국가에서 수집된 자료와 보조면역원성 자료를 토대로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이 고령자에게도 보호효능을 지닐 것으로 내다보고 백신 연령 상한선을 따로 지정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으면 코로나19 백신 공동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세계에 공급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금까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은 시노팜의 백신에 이어 2번째로 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중국 코로나19 백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