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종이없는 디지털창구 운영, "고객편의 확대 노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6-02 11:1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I저축은행 종이없는 디지털창구 운영, "고객편의 확대 노력"
▲ SBI저축은행은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 SBI저축은행 > 
SBI저축은행이 종이없는 디지털창구를 운영한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창구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창구시스템은 기존 종이문서로 처리하던 금융업무를 태블릿모니터 등 디지털기기를 통해 처리하게 해준다.

과거 종이문서로 금융업무를 할 때는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많거나 수 차례 서명을 해야 하는 등 고객 불편이 늘고 업무처리시간이 길어져 업무 효율성이 저하됐다. 

디지털창구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고객을 응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고 업무처리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창구 도입을 통해 불완전판매 방지 등 금융소비자 보호기능도 강화된다. 작성 즉시 전자문서가 안전하게 전산시스템에 보관되어 개인정보 보호수준도 높아진다.
 
SBI저축은행은 디지털창구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객응대 및 부대업무시간 약 20%, 문서관리비용은 약 80% 수준까지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종이없는 업무환경을 구축해 최근 화두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창구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더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혁신을 통해 고객의 혜택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