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주식 매수의견 유지, "고가 브랜드 집중에 디지털 전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6-02 08:3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고가 브랜드 중심의 외형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좋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 주식 매수의견 유지, "고가 브랜드 집중에 디지털 전환"
▲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3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1일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28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오프라인 매장 축소 및 인적 효율화 단행으로 2021년 연중 고정비가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아모레퍼시픽의 외형 성장은 설화수를 중심으로 국내외 디지털·면세사업이 견인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12월8일 전략간담회를 통해 핵심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설화수 등의 고가 브랜드와 디지털 전환 등으로 2~3년 동안 이익증가율이 경쟁회사보다 우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해외 오프라인 매장 축소를 통한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축소효과로 국내 매출은 28%, 중국은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2710억 원, 영업이익 63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3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