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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혼조, 키이스트 제이콘텐트리 하락 위지윅 SM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6-01 1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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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일 하이브 주가는 전날보다 1.51%(4천 원) 떨어진 26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키이스트 제이콘텐트리 하락 위지윅 SM 상승
▲ 키이스트 로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8%(30원) 내린 4405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7%(600원) 오른 4만4300원에 장을 닫았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33%(20원) 상승한 612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3%(50원) 높아진 3만96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9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3.24%(500원) 떨어진 1만4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1.95%(300원) 빠진 1만5050원에 장을 닫았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75%(45원) 밀린 252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16%(10원) 떨어진 624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3.1%(95원) 오른 3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넷마블 주가는 0.72%(1천 원) 상승한 14만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0.06%(100원) 높아진 16만5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엇갈렸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2.11%(1200원) 떨어진 5만5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1.05%(350원) 하락한 3만3100원에,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0.95%(100원) 낮아진 1만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72%(200원) 상승한 1만1850원에 장을 닫았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1%(100원) 높아진 9만8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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