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전기차 생산라인 구축 위해 휴가철에 아산공장 한 달 휴업 검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6-01 11:4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아산 공장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장기휴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첫째 주 휴가기간을 포함해 30일 동안 아산 공장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도입하기 위해 공장을 멈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 전기차 생산라인 구축 위해 휴가철에 아산공장 한 달 휴업 검토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통적으로 현대차는 공장 휴무기를 8월 첫째 주로 삼아온 만큼 이 기간을 포함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해 임금손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대차가 내놓은 순수전기차 아이오닉5는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형태이지만 내년에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6는 쿠페형 차량으로 알려진 만큼 아산 공장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해 함께 생산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산공장은 현대차의 대표 세단인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 곳에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후 11월에도 약 20일 동안 아산 공장 가동을 멈추고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공장 휴가기간을 포함해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