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높아져, "음료 주류 모두 기초체력 좋아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6-01 08:1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2분기 이후 음료부문과 주류부문 모두 영업 기초체력 개선을 통한 외형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높아져, "음료 주류 모두 기초체력 좋아져"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천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5월31일 16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부터 음료부문의 외형 회복과 주류부문의 가동률 증가를 바탕으로 한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가 또한 유의미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고 바라봤다.

롯데칠성음료의 음료부문은 현재 실적 회복구간에 진입했음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성장세가 확대될 공산이 크다고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2월에 진행한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은 시장 내 재고 소진 등을 고려하면 2분기 실적부터 반영돼 매출이 2% 정도 늘어날 것이다”며 “가격 인상 및 수요 회복에 따른 이익 개선구간의 시작으로 추가적 외부 악재의 출연 가능성도 낮다”고 내다봤다.

주류부문에서는 기존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업소용 시장의 축소 등에도 추가적 시장 지배력 하락없이 신제품 중심의 맥주 성장과 비용 통제효과가 반영돼 높은 이익 개선을 실현하고 있다”며 “맥주는 신제품 효과를 통한 클라우드 중심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다”고 바라봤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470억 원, 영업이익 166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71.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