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용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한국금융지주는 김남구 오너 위상 굳건, 그런데도 지배구조 개선 목소리 나오는 이유 |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임기 1년 얼마나 이어갈까, 김남구 '한 번 믿으면' 파격적 신뢰 |
한컴그룹 변방 취급받던 한컴라이프케어, '방산 전문가' 김선영 어떻게 괄목상대 영업이익 냈나 |
SK에코플랜트 반도체기업으로 재편 순항, 장동현 그룹 IPO 신중론 속 부채 줄이기 온힘 |
엔비디아 AI 반도체 판매 재개 중국에 '딜레마', 화웨이와 딥시크 영향 엇갈려 |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 "창신 정신으로 글로벌 도약" |
신한투자 "오리온 약속의 하반기 진입, 기다렸던 반등 시작" |
한화큐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첨단 에너지 기술 역량 선보여 |
한화투자 "바이오포트 실적 1분기가 저점, 하반기 분기 최대 매출 기대" |
산불은 나무만 태우지 않는다, 산불 연기가 '글로벌 보건 위기' 불러올 수도 |
국회ESG포럼 세미나, 여야 의원들 'ESG 공시 제도화' 추진 방침 세워 |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도 '고래' 투자자 저가매수 지속, "강세장 복귀 가능" |
하나증권 "디오 영업망 개편 및 구조조정 효과 발생, 구조적 성장 위한 정상화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