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파크, 여행사업 성장으로 4분기도 수익성 유지

김수정 기자 hallow21@businesspost.co.kr 2016-02-12 18:0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가 여행 송출객이 늘어나고 모바일쇼핑이 증가해 지난해 4분기에 수익성을 지켰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1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파크, 여행사업 성장으로 4분기도 수익성 유지  
▲ 김동업 인터파크 대표.
2014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10.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4%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45억 원으로 2014년 4분기보다 31.2% 증가했다.

주력인 투어부문에서 유류할증료 인하로 항공권 평균판매단가 하락했지만 송출객이 크게 늘어났다. 해외여행 송출객 수는 2014년 4분기보다 23%, 국내 여행 송출객 수는 2014년 4분 기보다 73% 증가했다.

쇼핑부문에서 모바일 판매가 활발하게 거래총액이 지난해 4분기보다 28% 증가했다. 모바일 앱을 이용한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3% 증가했다.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 KBO 포스트시즌 티켓 판매와 연말 공연 티켓 판매 호조로 4분기에 거래총액이 2014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다.

다만 도서부문은 거래총액이 201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감소했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거래총액 2조9528억 원을 올려 2014년보다 거래총액이 12.4% 늘어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35억 원, 당기순이익은 16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인터파크는 “올해도 여행시장 호조에 따른 국내외 여행상품 판매 증가와 레베카, 레미제라블, 모차르트 등 검증된 대형 뮤지컬과 스포츠 티켓판매가 예상돼 수익성이 더욱 좋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