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코로나19 반영해 위로와 행복 테마 주거공간 평면 개발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5-28 17:1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한 주거혁신상품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회사의 주거혁신상품인 ‘H 시리즈’를 올해는 위로와 행복을 테마로 새롭게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 코로나19 반영해 위로와 행복 테마 주거공간 평면 개발
▲ 현대건설이 개발한 테마평면도의 모습.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018년부터 해마다 핵심 주거 트렌드와 고객 의견을 반영해 테마평면 H 시리즈를 개발해왔다.

H시리즈는 전문가 집단과 협업을 통해 시공·기술·품질 검토를 거쳐 최종안이 분양 프로젝트에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올해는 코로나 19가 길어짐에 따라 주제를 위로와 여유, 행복으로 정했다”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테마인 각자가 행복한 집은 가족 구성원 전체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구성원 각자의 공간과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휴식과 수납, 활동이 구분되는 H 마스터룸, 부모와 자녀의 거실이 구분되는 H 더블리빙 등이 있다. 

두 번째인 기분 좋은 흐름이 있는 집은 단독주택과 한옥의 장점이 아파트에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현관의 면적을 넓혀 택배를 정리하거나 분리수거를 정리하는 등 마당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번째 테마인 수고와 시간을 절약하는 집은 가사노동시간을 줄이고 편리함은 늘렸다. 

예전에는 넓은 주방이 선호됐지만 최근 주방용품과 식자재의 저장공간이 넓은 것이 선호된다는 점이 반영됐다.

H 캐비닛은 식탁과 수납공간을 늘리고 주방공간의 밀도를 높여 요리 시간이 줄어들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세탁 공간과 욕실, 드레스룸을 가깝게 배치하는 H 런드리도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간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