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남양유업 주가 초반 상한가, 한앤컴퍼니에 대주주 지분 매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28 10:1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등 오너일가의 지분 전량을 사들이기로 했다.
 
남양유업 주가 초반 상한가, 한앤컴퍼니에 대주주 지분 매각
▲ 남양유업 로고.

28일 오전 10시2분 기준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29.84%(13만1천 원) 뛴 57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27일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지분 51.68%를 포함해 오너일가가 보유한 지분 53.08%를 인수하는 주식 양수도계약(SPA)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대금은 최소 2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밀어내기 사태를 시작으로 2020년 경쟁사 비방 댓글사건과 최근 ‘불가리스 사태’ 등 잇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주식 양수도계약이 마무리되고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데 따른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