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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140명 확산 지속, 중국 해외유입만 7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5-28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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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14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536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28일 0시(이하 현지시각)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3만5496명, 누적 사망자는 1만2759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140명 확산 지속, 중국 해외유입만 7명
▲ 21일 일본 도쿄 긴자 쇼핑가의 한 교차로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4140명, 사망자는 119명 나왔다.

일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선포한 긴급사태를 6월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7월23일 열리는 도쿄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시점까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책을 시행해 올림픽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됐다. 

광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684명, 훗카이도 570명, 아이치현 394명, 오사카부 309명, 오키나와현 240명, 가나가와현 227명, 후쿠오카현 179명, 히로시마현 153명, 사이타마현 130명, 효고현 162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7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쓰촨성에서 3명, 상하이는 2명, 광둥성과 장쑤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28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1045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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