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가능, "트릭스터M 흥행해 다음 게임도 기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5-28 08:0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엔씨소프트가 최근 내놓은 게임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다음 게임도 긍정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 가능, "트릭스터M 흥행해 다음 게임도 기대"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12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85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엔씨소프트는 20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을 출시했다. 트릭스터M은 출시 직후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를 보였다.

안 연구원은 “트릭스터M의 하루 매출은 10억 원 중반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애초 트릭스터M의 2분기 매출을 160억 원으로 가정했는데 이를 충분히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6월 출시 예정된 블레이드&소울2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리니지 같은 하드코어 MMORPG가 아닌 캐주얼 MMORPG에서도 엔씨소프트의 매출 창출능력을 확인했다”며 “블레이드&소울2도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만족하며 큰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조8903억 원, 영업이익 904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9.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