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용노동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일부 공정에 작업중지명령 해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27 18:1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 제철소에서 철근공장 가열로를 다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천안지청은 이날 작업중지 해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 철근 공장 가열로에 내려진 작업중지명령을 해제했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일부 공정에 작업중지명령 해제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다만 아직까지 사고현장인 1열연공장에서 작업중지명령은 해제되지 않았다.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에서 8일 노동자 1명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부 천안지청은 사고 직후 사고현장과 철근공장 가열로 등에 작업중지명령을 내렸다.

작업중지명령을 해제하려면 사업주가 위험요인 개선 등의 조치를 한 뒤에 관련 노동부 지청에 작업중지명령 해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노동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