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스타리아 문 닫을 때 창문 깨짐현상 나타나, "해결책 강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27 17:3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의 창문 깨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스타리아 투어러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뒷 자석 슬라이딩 문을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 2열에 있는 ‘파노라믹 윈도우’가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대차 스타리아 문 닫을 때 창문 깨짐현상 나타나, "해결책 강구"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11인승 외관.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투어러모델은 9인승이나 11인승이다.

현대차는 스타리아의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하지만 창문의 크기가 커지면서 문을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창문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문제가 된 투어러모델은 창문을 밀어서 비스듬히 여는 틸팅 방식의 창문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현대차는 2열 창문을 비스듬히 열어둔 상태에서 슬라이딩 도어를 닫을 때 유리가 깨지는 현상이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손상 방지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검증을 마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 조치를 진행하겠다”며 “문제 차량 보유 고객들에게는 이미 유선으로 문제점을 말씀드렸고 추가 보상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