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7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41%(120원) 하락한 8410원에 장을 마감했다.
DB금융투자 주가는 1.39%(100원) 밀린 710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20%(120원) 떨어진 9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02%(50원) 하락한 4860원에, SK증권 주가는 0.99%(10원) 빠진 1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0.83%(150원) 내린 1만790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0.81%(1천 원) 밀린 12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KTB투자증권 주가는 0.67%(40원) 낮아진 597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48%(500원) 떨어진 10만4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밖에 NH투자증권(-0.37%), 현대차증권(-0.36%), 유안타증권(-0.22%), 부국증권(-0.20%)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28%(105원) 오른 4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리츠증권 주가는 0.89%(40원) 상승한 4525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70%(100원) 높아진 1만4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0.65%(300원) 오른 4만6400원에, 교보증권 주가는 0.34%(30원) 상승한 8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영증권 주가는 0.16%(100원) 높아진 6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