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이사회 내부에 ESG위원회 신설, 카드업계 최초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7 12:0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이사회 내부에 ESG경영전략 수립 및 결정을 담당하는 위원회를 설치한다.

신한카드 이사회는 27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ESG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신한카드 이사회 내부에 ESG위원회 신설, 카드업계 최초
▲ 신한카드 기업로고.

ESG위원회는 신한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을 강화하고 관련된 전략 및 사업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이사회 안에 ESG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국내 카드업계에서 신한카드가 처음이다.

산한카드 이사회는 5명의 ESG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ESG경영 관련된 주요 전략 결정과 정책 수립 등 역할을 맡겼다.

신한카드는 ESG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사적 ESG경영 추진동력을 강화하고 ESG경영활동을 체계화해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와 실무부서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실무협의회도 신설돼 이사회 내부 ESG위원회와 함께 논의를 이어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신한카드 ESG경영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해관계자들에 ESG경영 성과도 더 투명하게 전달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