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부발전 ESG채권 1500억 규모 발행 성공, "신재생에너지 투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5-27 11:1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중부발전이 15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중부발전은 13곳의 기관으로부터 4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15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부발전 ESG채권 1500억 규모 발행 성공, "신재생에너지 투자"
▲ 한국중부발전 본사 모습. <한국중부발전>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중부발전은 ESG채권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해상풍력단지 개발, 블루수소 생산기지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발전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사업에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중부발전은 이번 채권 발행에 앞서 2019년 3억 달러(약 3300억 원), 2020년 1100억 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한 적이 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경영 추진계획과 맞추어 ESG채권을 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