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모바일 소액 해외송금서비스 대상 국가를 8곳으로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5-27 11:0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모바일전용 소액 해외송금서비스의 대상국가를 8곳으로 늘린다.

우리은행은 '알뜰 해외송금’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5개국(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8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모바일 소액 해외송금서비스 대상 국가를 8곳으로 확대
▲ 우리은행은 '알뜰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5개국(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8개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캐나다, 독일, 스페인 등 3곳이다. 

우리은행은 국가 확대와 더불어 해외은행코드를 숫자로 입력하면 은행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해외은행코드 검증 프로세스도 도입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알뜰 해외송금은 모바일 전용 해외송금서비스로 지난해 7월 출시됐다. 우리원(WON)뱅킹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해외송금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알뜰 해외송금의 1회 송금한도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인도네시아는 3천 달러, 나머지 7개 국가는 5천 달러다.

우리은행은 고객이 알뜰 해외송금 거래에서 실제로 부담하는 수수료는 국가별로 5천~8천 원 수준으로 기존 서비스보다 최대 3만 원가량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원뱅킹을 통해 편리하고 알뜰하게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