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CU,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 내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27 10:4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 내놔
▲ 편의점 CU 매장 빵 매대를 찾은 고객이 '뺑 드 프랑 8% 생크림빵'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CU >
BGF리테일의 편의점 CU가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를 출시하며 편의점 빵 고급화에 나선다.

CU는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Pain de franc)'을 출시하고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유럽의 아침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는 고품질 빵을 2천 원 미만의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CU는 뺑 드 프랑 제품 20여 종을 27일부터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뺑 드 프랑 제품은 이름에 걸맞게 밀가루와 버터, 생크림 등 원재료를 모두 프랑스산으로 사용했다.

CU는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했다.

CU에 따르면 2020년 주택가 매장의 빵 매출은 2019년보다 23% 늘었으며 특히 3천 원 이상 대용량 프리미엄 빵 매출이 246.2% 늘었다.

CU는 이런 편의점 빵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고급 빵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편의점 고객들의 식생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뺑 드 프랑 상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인터뷰] '개방형 블록체인' 디지털에셋 CEO 유발 루즈 "한국시장 진출 적기, 증권..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1조9천억, 증권업계 최초 2개 분기 연속 1조 넘겨
현대차그룹 "자체 AI 그룹 임직원의 80% 사용, 생산 중단 86% 감소"
CJ제일제당 하반기 식품부문 수익성 하락 증권가 전망, 바이오부문은 장기적 개선
롯데칠성음료 캔·페트 비싸도 '영업이익 2천억' 고수, 박윤기 '가격 인상·고마진 확대..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