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역삼전시장 사진.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 서울 역삼전시장이 개장 7주년을 기념한 사은행사를 연다.
바디프랜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역삼전시장 개장 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할인행사를 29일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역삼전시장은 먼저 29일 전시장을 방문한 선착순 고객 40명에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인형을 선물한다.
또 역삼전시장을 방문한 뒤 제품을 구매한 20명에게는 고급 타올세트를 증정하고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발깔개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프리미엄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위해 추가 사은품도 준비했다.
바디프랜드 역삼전시장은 파라오Ⅱ 모델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고급 라텍스베개를,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화장품세트 또는 유전검사서비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5월 인기상품인 팬텀Ⅱ블랙다이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최대 75만 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7년 동안 꾸준히 바디프랜드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할인행사기간을 이용해 안마의자를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고 사은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