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고급 혼수시장 겨냥해 명품 생활용품 판매방송 늘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26 17: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홈쇼핑, 고급 혼수시장 겨냥해 명품 생활용품 판매방송 늘려
▲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 자료화면.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고급 혼수시장을 겨냥한 명품 생활용품 방송의 편성을 늘린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결혼예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혼수구매를 늘리는 신혼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명품 생활용품 방송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2020년 롯데홈쇼핑의 생활용품 주문액은 2019년과 비교해 30% 늘었는데 이 가운데 단독상품 및 해외브랜드 상품 비중이 60%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해외 브랜드 생활용품 라인업을 주방용품부터 가전, 인테리어까지 다양하게 마련하기로 했다.

27일에는 대표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독일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6인조 홈세트’를 판매하고 29일에는 스웨덴 브랜드 일렉트로룩스의 ‘인덕션 센스보일’을 판매하기로 했다. 6월3일에는 스페인 시계 브랜드 노몬의 ‘바르셀로나 벽시계’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홈쇼핑에서는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의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려 한다”며 “쇼핑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