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한미정상회담 놓고 '잘했다' 여론 56.3%, '잘못했다' 31.5%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26 17:1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한미정상회담 놓고 '잘했다' 여론 56.3%, '잘못했다' 31.5%
▲ 한미정상회담 국민 평가.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과 미국 정상회담 성과를 놓고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한미정상회담에 관한 국민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3%가 ‘잘했다’고 대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잘못했다’는 응답은 31.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2%였다.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대체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 성향 응답자는 84.1%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중도’ 성향 응답자도 52.9%가 ‘잘했다’고 평가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 성향 응답자에서는 ‘잘못했다’는 응답이 48.8%로 ‘잘했다’는 응답(38.2%)보다 많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호감이 간다’고 대답한 응답이 62.1%로 집계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21.6%,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9.8%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6.5%였다.

이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24~25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8세 이상 4만8493명을 접촉해 최종 2004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