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저축은행 여신잔액 2조 넘어서, 이희수 "중금리대출 차별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6 16:0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효과에 힘입어 여신잔액이 대폭 늘었다.

신한저축은행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잔액 2조 원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저축은행 여신잔액 2조 넘어서, 이희수 "중금리대출 차별화"
▲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2017년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여신잔액 1조 원을 넘은 지 약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신한저축은행은 햇살론 등 정책금융상품과 개인 신용대출상품을 중심으로 중금리대출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 외부 플랫폼을 활용해 판매한 비대면대출상품 가입자 증가도 여신잔액이 늘어나는 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신용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이고 정교한 대출심사 과정도 구축했다.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중심의 비대면대출 과정 개선과 디지털혁신을 통해 중금리대출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