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본부직원 전체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프로그램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6 10: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본부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금세탁 방지와 경제제재 준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에 직원 이해도 향상을 위해 톰슨로이터의 자금세탁 방지 및 경제제재 준수 교육프로그램을 확대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부직원 전체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프로그램 확대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톰슨로이터는 세계 금융기관과 기업에 각국 최신 법규와 규제 동향을 반영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업체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톰슨로이터의 자금세탁 방지 및 경제제재 준수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자금세탁방지부를 포함한 본점 유관부서, 예비 주재원, 해외점포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본부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본부직원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과 여의도 투자본부 직원 등을 포함한다.

기업점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교육대상에 해당한다.

국내외 금융감독기관의 규제수준이 높아지자 관련된 업무 수행 가능성이 높은 직원들을 모두 교육대상에 포함한 것이다.

대상 직원은 26일부터 약 6주에 걸쳐 자금세탁 방지제도 및 경제제재에 관련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직접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는 등 교육 확대시행에 관심이 높다"며 "자금세탁 방지 전문가 양성에 지원을 강화해 안전한 은행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