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주맥주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급등, 공모가 대비 대폭 웃돌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5-26 09:5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맥주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제주맥주 주가는 시초가보다 19.25%(920원)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주맥주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초반 급등, 공모가 대비 대폭 웃돌아
▲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

공모가 3200원과 비교하면 78.13% 높은 수준이다.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전문기업이다.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748.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테슬라요건(이익미실현 특례)’으로 상장하는 기업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테슬라요건이란 상장요건에 미달되지만 상장주관사가 추천하는 기업에 한해서 상장기회를 주는 특례상장제도를 말한다.

제주맥주 상장주관은 대신증권이 맡았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분야 투자를 늘려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주맥주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267억 원 가량의 자금을 손에 쥐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